보훈대상자 40여명...관용차로 보훈병원 이용 보은군, 보훈대상자에게 관용차량 첫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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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16일 오전 8시 30분 보훈대상자 40여명이 보은읍 보훈회관에서 관용차량(대형버스)을 이용 대전 보훈병원으로 진료를 받으러 떠났다.
군은 지난 4월 한달동안 보훈대상자에게 교통편의를 위한 관용차량을 지원하기 위해 보훈병원과 예약, 진료 등에 대한 협의 등 준비과정을 거쳐 이날 첫 운행을 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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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그동안 보훈대상자들이 정기검진을 위해 대전시 대덕구 신탄진동에 있는 보훈병원으로 이동시 버스와 택시를 번갈아 타고 가야 하는 불편과 함께 시간적, 재정적 부담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보훈병원으로 진료를 받으러 간 보훈대상자들은 "그동안 신탄진까지 진료 받으러 가려면 엄두가 나진 안았는데, 이제 그런 걱정이 사라지게 됐다"며 고마워 했다.
한편 보훈병원을 오가는 관용차량은 매월 세 번째 목요일에 운행되며, 8월과 9월은 연휴로 인해 수요일에 운행된다.
연간 운행일정은 △6월 20일 △7월 18일 △8월 14일 △9월 13일 △10월 17일 △11월 21일 △12월 19일 등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더욱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