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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보은지사, 풍년기원 통수식 개최
2013. 04.22(월) 18:17

둑높이기 사업을 완료한 후 만수위를 이루고 있는 수한면 병원리 보청저수지 모습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어촌공사 보은지사(지사장 한오현)가 22일 수한면 병원리 보청저수지에서 풍년을 기원하는 통수식을 가졌다.

이날 통수식에는 정상혁 군수와 이달권 군의장, 박재성 지역본부장, 한오현 보은지사장과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통수식은 특히 한국농어촌공사 보은지사가 지난 2010년 사업비 187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둑 높이기 사업을 완공한 후 첫 번째로 갖는 통수식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로 인해 보청저수지는 둑 높이가 2.6m 더 높아졌으며 저수량도 102만㎥을 추가로 확보(총저수량 556만㎥)하게 돼 인근지역인 수한면과 보은읍, 삼승면 일대의 농경지에 맑은 물 공급으로 풍년농사를 기약하게 됐다.

한오현 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해 준공된 보청저수지 둑높이기사업으로 저수지 인근이 보은군의 새로운 명소가 됨은 물론 지역주민의 휴식공간으로도 활용돼 관광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고 "오늘 통수식을 계기로 농사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둑높이기사업을 완공한 보청저수지 모습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