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둑높이기 사업을 완료한 후 만수위를 이루고 있는 수한면 병원리 보청저수지 모습 |
|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어촌공사 보은지사(지사장 한오현)가 22일 수한면 병원리 보청저수지에서 풍년을 기원하는 통수식을 가졌다.
이날 통수식에는 정상혁 군수와 이달권 군의장, 박재성 지역본부장, 한오현 보은지사장과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통수식은 특히 한국농어촌공사 보은지사가 지난 2010년 사업비 187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둑 높이기 사업을 완공한 후 첫 번째로 갖는 통수식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로 인해 보청저수지는 둑 높이가 2.6m 더 높아졌으며 저수량도 102만㎥을 추가로 확보(총저수량 556만㎥)하게 돼 인근지역인 수한면과 보은읍, 삼승면 일대의 농경지에 맑은 물 공급으로 풍년농사를 기약하게 됐다.
한오현 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해 준공된 보청저수지 둑높이기사업으로 저수지 인근이 보은군의 새로운 명소가 됨은 물론 지역주민의 휴식공간으로도 활용돼 관광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고 "오늘 통수식을 계기로 농사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지난해 둑높이기사업을 완공한 보청저수지 모습 |
|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