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지역 청소년들의 발랄한 재능과 개성을 느낄 수 있는 ‘제14회 청풍명월 보은청소년 효 한마음 축제’가 19일 오후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1000여명의 지역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보은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보은군과 보은문화원, BBS보은지회가 후원한 이번 축제는 지역청소년들의 다양한 재능개발과 조화로운 인격함양은 물론 청소년들의 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보컬연주 ▲무용(힙합댄스) ▲문학(시낭송) ▲사물놀이 ▲가요 ▲미술 등 6개 분야의 다양한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기량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며 지역사회의 밝은 미래 보여주는 한마당 잔치로 진행됐다.
홍기성 보은교육장은 “이번 축제는 밝고 명랑한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한 껏 펼쳐 보일 수 있는 청소년문화의 한마당 잔치가 될 것”이라면서 “축제를 통해 보은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더 우의와 친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연에 대한 결과와 시상식은 내주 초 발표되며 입상자는 다음달 30일부터 열리는 충북 청풍명월 효 한마음 본선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홍기성 교육장의 기념사와 김호기 보은부군수의 격려사
▲참가번호 1번 - 보은고 보컬팀 달무리 'Rolling in the deep'
▲참가번호 2번 - 보은여중 보컬팀 곡목 '슈퍼에 갔어'
▲참가번호 3번 - 보은자영고 보컬팀 '가족 사진'
▲참가번호 4번 - 회인중 가요 고민영 외 1명 '거북이'
▲참가번호 5번 - 보은여중 가요 '다이어리' 노래. 김효선
▲참가번호 6번 - 보은중 시낭송 이광희 '어머니'
▲참가번호 7번 - 속리산중 시낭송 김예지 '괜찮아'
▲참가번호 8번 - 회인중 시낭송 이소윤 '꽃'
▲참가번호 9번 - 보은여중 정재윤 '어머니의 비닐 목도리'
▲참가번호 10번 - 보은자영고 이재인 노래 '물들어'
▲참가번호 11번 - 보은여고 가요 '매직 카펫 라이드'
▲참가번호 12번 - 보덕중 힙합댄스
▲참가번호 13번 - 속리산중 힙합댄스
▲참가번호 14번 - 회인중 힙합댄스
▲참가번호 15번 - 보은여중 힙합댄스
▲참가번호 16번 - 속리산중 '웃다리 사물놀이'
▲참가번호 17번 - 보은중 사물놀이
▲참가번호 18번 - 보은정보고 힙합댄스
▲참가번호 19번 - 보은여고 힙합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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