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켈리포니아 주 글렌데일시 시장, 보은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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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군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프랭크 퀸테로 시장과 이창엽 한인타운 개발위원회 위원장의 방문을 위한 환영행사를 가졌다.
환영행사를 마친 글렌데일시 시장일행은 속리산 법주사에 들러 한국 문화를 탐방하고 정상혁군수와 양 도시의 상호 교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18일에는 삼승면 원남리 속리산중학교를 방문해 학교 시설을 견학할 예정이다.
속리산중학교에서는 지난해 4월, 글렌데일시의 중학생 10명이 방문해 비영어, 미술, 체육 수업을 함께 하고, 기타, 사물놀이, 오케스트라 합주 등 야간 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식 교육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진바 있다.
정상혁 군수는 "글렌데일시 프랭크 퀸테로 시장의 보은군 방문을 3만5000 군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미국 글렌데일시와 보은군이 청소년 해외연수, 농특산물 판매 등 다방면에서 양 도시간 교류활동을 더욱 넓혀 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 도시는 지난해 8월 2일 상호교류를 위해우호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이후 학생교류를 위해 로즈먼트 중학교와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1월 중학생 연수단이 미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