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봄맞이 문화·체육행사 풍성 이 달말까지 6~7개 행사,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 몫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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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군에 따르면 먼저 오는 4~6일까지는 제42회 충북소년체육대회의 육상경기와 축구경기가 보은군공설운동장과 인조경기장에서 각각 펼쳐진다.
또 매주 월요일 저녁이면 'WK 여자축구 리그' 경기가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려 지역축구팬들을 즐겁게 하는 한편, 오는 20일에는 '보은 벚꽃길 자전거 대행진'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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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벚꽃길 자전거 대행진은 보은국민체육센터를 출발해 보청천 벚꽃길을 따라 고승교를 반환점으로 하여 죽전리 하상주차장으로 돌아오는 9km구간에서 벌어진다.
이와 함께 오는 24일~28일까지는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총18개팀 250여명이 참석하는 '2013 보은장사씨름대회'가 개최돼 모래판 황제에 등극하기 위한 각 체급별 장사들의 불꽃 대결이 체육관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26일~28일까지는 120돌을 맞는 동학 보은취회가 보은읍 성족리 보은동학혁명기념공원과 보은읍 이평리 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열린다.
마지막으로 28일에는 보은생활체육공원 및 인조A·B구장에서 열리는 '2013 MBC 꿈나무 AL리그'가 2라운드를 끝으로 4월의 풍성한 행사가 마무리 된다.
군 관계자는 "봄 향기가 물씬 풍기는 4월을 맞아 열리는 많은 문화스포츠 행사에 선수와 임원, 가족 등 많은 방문객들이 보은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