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읍, 이웃사랑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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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이평리의 유정환(40세)․이영희(37세)씨 부부가 라면 63박스(130만원 상당)를 읍내 어르신을 위해 기탁 했다.
보은읍에서 총알가스를 운영하고 있는 유씨 부부는 "평소 가스 배달을 다닐 때에도 혼자 사는 어려운 이웃들을 눈여겨 본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연말에 경로당에서 추운 겨울을 나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것이 큰 보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보은읍사무소는 기탁 받은 라면을 보은읍 63개소 경로당에 전달했다.
또 2일에는 삼산리 류관형(70세)씨가 보은읍을 방문해 보은군내 어려운 가정 및 불우한 청소년의 학비 지원 등에 써 달라며 현금 100만원을 기부하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