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기획감사실장 영예로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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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실장장은 1976년 수한면무소에 공직자로 첫발을 내 디딘 후, 보은군의회의사계장, 보은군감사계장, 기획계장 등을 두루 거쳤다.
이어 회북면장, 회남면장을 역임한 후, 다시 보은군청문화관광과장, 사회경제과장, 주민복지과장을 거쳐 올초 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경제과장과 기획감사실장을 맡아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자타가 공인하는 행정전문가인 김 실장은 탁월한 업무추진 능력으로 정평이 나있으며, 특히 일에 대한 열정이 남달라 보은군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가장 먼저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실장은 보은군의회의사계장으로 근무할 시 전국 최초로 건설공사 특별위원회을 활동을 실시한 바 있으며, 사회경제과장으로 재식시에는 보은국민체육센터 및 공설운동장 국비예산을 확보하는 등 자리를 옮겨 근무하는 곳마다 많은 성과를 이루어 냈다는 평가다.
또 농업교육원과 농촌공사 등에서 초빙을 받아 농촌 희망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며 농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특히, 회인면장으로 근무할 때에는 회인골 곶감 명품화 사업을 전개해 회인면 특산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벤처농업 및 진환경농업 사례집을 발간에 FTA를 겨냥한 농업비전을 일찍부터 제시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회남면장으로 재직시에는 회남면 녹색농촌 체험마을을 조성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큰 성과를 남기기도 했다.
퇴임을 앞둔 김실장은 본인의 공직생활을 도종환 시인의 시 '흔들리며 피는 꽃'에 비유하며 "공직생활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모진 비바람과 시련을 이기고 피어나는 꽃처럼 군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며 무탈하게 공직생활을 마무리 짓게 된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이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 "군민화합이 곧 발전"이라며 "무엇보다도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도전정신과 창의 정신에 입각한 행정력이 필요하다 며후배공무원 모두가 힘을 모으고 화합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김동일 기획감사실장 명예퇴임식은 오는 24일 오후 3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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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e뉴스 admin@boeunenews.com










































